3월 미국 출장길에 장인어른 드리려고 샀지만, 사이즈가 커서 낼름 내가 입게 된 노스패딩... 특히 추웠던 올해 3월 가볍고 따뜻해서 즐겨 입다가 가족과 갔던 캠핑장에서 모닥불티가 튀어 빵꾸가... ㅠㅠ
산지 한달도 안된 패딩이 너무 아까워 검색해서 이곳에 맡겼는데...
비록 원단이 약간 무광택으로 되었지만, 그냥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잘 못알아 볼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지금은 날씨가 여름날씨가 되었지만... ㅎ
다시 추워지면 다시 꺼내 잘 입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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