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맞긴 옷은 노스페이스 패딩700 해외판이어서 원단도 구하기 힘든데!
가장 비슷한 원단으로 너무나도 깔끔하게 잘 해주셔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팔쪽이 터져서 조끼로 수선해야하나... 속상해하고 있는데 이 곳을 알게
되어서 기분 좋게 수선해서 잘 입게 되었네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루즈핏 청바지와 헐렁한 츄리링을 다시 리폼 하려 합니다.
동네 수선집은 믿기 힘들어서 다시 사장님께 맡겨야 겠네요^^
이번에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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