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산지 일주일도안되었는데
난로가까이 가따가 녹아가지고 ㅠㅠ 이걸 어쩌나 막 고민하고있었는데 ㅠㅠ

솔직히 반신반의 하면서 맡겼거든요 ㅠ
딴데서 해준다는데가 없었기도 했지만.. ㅠㅠ
좀 심각한 상태였는데 ㅠㅠ

마침 제옷이랑 똑같은 원단 보유하고 계셔셔 완죤 하나도 티 안나요 ㅋㅋㅋ
진짜 깜놀 ㅋㅋ
엄마도 새옷같다고 ㅠㅠ
사실 좀 비싸긴 한데 ... 새로사는거보단 싸니깐 .. ㅎㅎ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올겨울 패딩 없이 지낼뻔 했는데.. 아 진짜 감사해요 ㅠ

부자되세요 ㅋㅋㅋㅋ